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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색 라면이 인천에 상륙' 인천관광공사,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2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막 올려[영상]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3/27 [23:07]

'지역 특색 라면이 인천에 상륙' 인천관광공사,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2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막 올려[영상]

곽희숙 | 입력 : 2026/03/27 [23:07]

 

 

▲ 인천라면박람회 전경(사진=곽희숙 기자)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마이스풀(대표 홍휘선)이 공동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가 3월 26일 ~ 2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라면 산업의 동향과 미래 전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장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글로벌 K‑라면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식품 기업의 해외 경쟁력 제고 및 수출 확대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

 

▲ 인천로컬푸드 전시부스(사진=곽희숙 기자)


박람회 현장에서는 인천 지역 식품 산업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인천식품산업육성센터 공동관’이 운영되고 있다. 이 공간에는 인천을 대표하는 유망 식품 기업 9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또한 그 지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지역 특색을 접목한 라면 제품도 선보인다. 

대전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꿈돌이 라면(IC푸드)’ 향토 별미를 재해석한 ‘부산 돼지국밥 라면(테이스티키친)’ 동해 바다의 풍미를 담은 ‘속초 홍게라면(해담)’ 등 이색 라면이 만나볼 수 있다.

 

▲ 원물 그대로의 식감과 맛을 자랑하는 건조김치(사진=곽희숙 기자)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기존 동결건조 방식과 달리 상온진공건조법으로 원물의 식감과 맛을 최대한 유지한 김치 제품이 소개되어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 제면체험관에서 체험중인 관람객(사진=곽희숙 기자)


더불어, 라면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관심을 끈다. '제면체험관'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면을 뽑고, 소스를 조합해 ‘나만의 진라면’을 만들어보는 특별한 체험이 가능하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박람회의 즐거움을 한층 높인다.

 

이처럼 전통 라면과 신선한 콘셉트가 결합된 제품들이 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있다.

 

본 박람회는 국내 라면 산업의 현재를 조명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장 기회를 모색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러 기업과 전문가, 소비자가 한자리에 모여 라면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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