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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천안리더스-남산로타리 지원으로 장애인가족 이동 편의 강화

천안리더스·남산로타리, 장애인 가족 지원 위한 차량 전달
사례관리 확대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3/29 [22:13]

천안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천안리더스-남산로타리 지원으로 장애인가족 이동 편의 강화

천안리더스·남산로타리, 장애인 가족 지원 위한 차량 전달
사례관리 확대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곽희숙 | 입력 : 2026/03/29 [22:13]

▲ 차량전달식 사진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천안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계형국)는 3월 29일, 센터에서 천안리더스로타리(회장 한영미)와 천안남산로타리(회장 송대웅)로부터 장애인 가족 지원용 경승용 차량을 전달받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내 장애인 가족 지원 체계 강화와 협력 관계 확립의 의미를 담고 있다. 양 로타리클럽은 지난해부터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에 참여하며 후원, 봉사, 인적 자원 연계 등 다방면으로 협력해 왔으며, 지난해 8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센터 관계자와 로타리클럽 회원, 그리고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 가족 20여 명이 참석해 차량 지원을 축하했으며, 참석자들은 나눔과 협력의 의미를 공유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천안리더스로타리 한영미 회장은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을 직접 만나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고민해왔다”며 “이번 차량 지원이 단순한 이동 수단 제공을 넘어 사례관리 및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가족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천안남산로타리 송대웅 회장 역시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가족을 위해 의미 있는 지원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형국 센터장은 “복지 사각지대 가정과 사례관리 대상 가정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서는 이동 수단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현장 중심의 서비스 제공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로타리클럽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 당사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현재 사례관리, 부모교육, 가족지원 프로그램, 정서지원 서비스 등을 통해 장애인 가족을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차량 지원을 계기로 센터는 사례관리 대상 가정 방문을 확대하고,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가족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긴급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례는 공공복지 체계를 보완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서 의미가 있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복지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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