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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오산천, 벚꽃과 조명으로 물든 ‘2026 오산천 벚꽃 축제’ 성황리 종료

음악과 조명 어우러진 봄 축제, 시민 발걸음 이어져 성황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4/05 [00:38]

[영상]오산천, 벚꽃과 조명으로 물든 ‘2026 오산천 벚꽃 축제’ 성황리 종료

음악과 조명 어우러진 봄 축제, 시민 발걸음 이어져 성황

곽희숙 | 입력 : 2026/04/05 [00:38]

 

 

▲ 지난 4월 3일 오산천 벚꽃 축제를 즐기러 나온 시민들이 오산천변을 걷고있다.(사진=곽희숙 기자)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천 일대에서 열린 ‘2026 오산천 벚꽃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봄밤의 여유와 소소한 위로를 선사하며 따뜻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축제는 공연과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최 측 추산 약 2만5천여 명의 시민이 현장을 찾아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벚꽃길을 따라 설치된 약 800개의 LED 조명은 오산천의 밤 풍경을 한층 아름답게 꾸며, 시민들이 야간에도 편안하게 산책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시켰다.

 

▲ 오산 벚꽃축제 축하공연(사진=곽희숙 기자)


이날 행사에는 가수 황민호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봄밤의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시민들은 벚꽃과 조명이 어우러진 오산천을 걸으며 축제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 이권재 오산시장이 오산시 홍보대사 가수 황민호군을 소개하고 있다.(사진=곽희숙 기자)


오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오산천이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시민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벚꽃 축제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힐링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산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지난 3일 오산천 (사진=곽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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