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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전국 시도의회의장 한자리에…지방의회 발전 위한 협력 강화 논의

정해권 의장,“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책임있는 역할을 다하겠다”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4/09 [18:10]

인천광역시의회, 전국 시도의회의장 한자리에…지방의회 발전 위한 협력 강화 논의

정해권 의장,“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책임있는 역할을 다하겠다”

곽희숙 | 입력 : 2026/04/09 [18:10]

 

 

▲ 인천시의회, 대한민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 개최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인천광역시의회가 9일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전국 시도의회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를 열고 지방의회 발전 방안과 주요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협의회 주요 업무 보고와 함께 각 시도의회가 제안한 안건 심의가 진행됐으며, 지방자치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제도 개선과 지방분권 확대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인천시의회는 그동안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 지원 인력 도입, 자치입법권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의회를 이끄는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회의에서도 적극적인 참여를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과 유승분·허식·조현영 의원, 의회사무처 관계자들이 참석해 타 시도의회와의 협력 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

 

정해권 의장은 “전국 시도의회가 힘을 합쳐 지방자치의 헌법적 가치를 지켜나가야 한다”며 “지속적인 공동 대응과 제도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요구, 공직선거법 개정 건의 등 총 4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또한 이전 회의 안건 처리 결과 보고와 2025 회계연도 결산 승인 안건도 함께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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