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7일과 8일 양일간 양평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진행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최종 선발전’ 결과, 안산시 소속 초·중등부 선수 4명이 최종 선발되는 쾌거를 거뒀다.
영광의 주인공은 ▲이도은(성안중, 여중부 -58kg급) ▲조유진(열정태권도, 여초부 -46kg급) ▲이혜진(안산힘찬태권도, 여초부 -50kg급) ▲김수연(안산힘찬태권도, 여초부 -54kg급)이다. 이들은 도내 수백 명의 강자들과 맞붙은 예선과 본선에서 탁월한 기량을 선보이며 안산 태권도의 저력을 증명했다.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은 “안산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들의 값진 결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전국 무대에서도 부상 없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박희수 안산시태권도회장 역시 “안산 태권도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들이 대견하다”며 “남은 기간 철저한 컨디션 관리와 훈련을 통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 대표로 선발된 이들 4명의 선수는 오는 5월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격해 전국 시·도 대표들과 진검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안산시는 향후에도 유망주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인재 육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장은희(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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