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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전국 장애인사격대회 개최…국가대표 선발전 겸해 유망주 발굴

양감면 경기도사격테마파크서 17일까지 5일간 열전... 전국 150여 명의 명사수 집결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4/13 [16:15]

화성특례시, 전국 장애인사격대회 개최…국가대표 선발전 겸해 유망주 발굴

양감면 경기도사격테마파크서 17일까지 5일간 열전... 전국 150여 명의 명사수 집결

곽희숙 | 입력 : 2026/04/13 [16:15]

 

 

▲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 개회식에서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화성특례시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양감면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과 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지역 선수 2명을 포함해 약 15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와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선수들을 발굴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용호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수석부회장, 최병룡 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시의원, 선수 등 35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

 

이상길 직무대행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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