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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진로심리검사 해석 특강 ‘나’를 읽고 ‘미래’를 쓰다…

성격, 흥미, 적성 분석으로 진로 방향 구체화… 전학년 참여 의미 더해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4/16 [10:30]

신창중, 진로심리검사 해석 특강 ‘나’를 읽고 ‘미래’를 쓰다…

성격, 흥미, 적성 분석으로 진로 방향 구체화… 전학년 참여 의미 더해

곽희숙 | 입력 : 2026/04/16 [10:30]

▲ 신창중, 진로심리검사 해석 특강 ‘나’를 읽고 ‘미래’를 쓰다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신창중학교(교장 백재흠)는 2026년 4월 15일(수), 학생들의 자기이해를 높이고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학년별 ‘진로심리검사 해석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단순한 검사 결과 안내를 넘어, 전문 강사의 해석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성향과 적성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진로 설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전 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진로심리검사 결과에 대한 기본 이해를 시작으로,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해석 활동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자신의 성격, 흥미, 적성에 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강점과 보완점을 분석하고, 이를 진로 방향 설정과 연결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수행했다.

 

 1학년은 성격 특성 해석 활동을 통해 자기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자신의 성격적 강점이 일상생활과 학습 과정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구체적으로 분석하며 자아존중감을 형성했다. 또한 성격 데이터를 바탕으로 적합한 직업 분야를 탐색하는 활동을 통해 초기 단계의 진로 인식과 자기이해의 기초를 마련했다.

 

 2학년은 검사 결과를 자신의 경험과 비교·분석하며 흥미와 적성을 구체화하는 해석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특성이 실제 직업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보다 명확히 설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3학년은 상급 학교 진학을 앞두고 자신의 진로 역량을 점검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검사 결과를 토대로 강점과 보완점을 분석하고, 이를 고등학교 진학 및 향후 진로 선택과 연계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진로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검사 결과를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자세한 설명을 통해 나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의 진로를 생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재흠 교장은 “진로심리검사는 결과를 확인하는 것보다 그 의미를 해석하고 삶에 적용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해석 중심의 진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창중학교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역량을 기르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주도적으로 진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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