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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손으로 다시 살린 쉼터” 인천 미추홀구 숭의4동 주민자치회, 관내 쉼터 의자 보수 작업 실시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4/20 [13:59]

“주민 손으로 다시 살린 쉼터” 인천 미추홀구 숭의4동 주민자치회, 관내 쉼터 의자 보수 작업 실시

곽희숙 | 입력 : 2026/04/20 [13:59]

▲ 숭의4동 주민자치회, 관내 쉼터 의자 보수 작업 실시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미추홀구 숭의4동 주민자치회(회장 신수용)는 지난 17일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쉼터 의자 보수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보수 작업은 지난 2021년 주민자치회 자체 실행 사업을 통해 설치된 쉼터 의자들이 장기간 사용으로 인해 파손되거나 페인트가 벗겨지는 등 노후화됨에 따라 추진됐다. 해당 의자들은 관내 9개소에 총 19개가 설치돼 그동안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꾸준히 활용됐다.

 

▲ 숭의4동 주민자치회, 관내 쉼터 의자 보수 작업 실시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자 파손 부위를 정비하고, 벗겨진 도색을 새롭게 칠하는 등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외부 예산이나 용역 없이 주민들이 직접 손수 정비에 나섰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신수용 회장은 “작은 쉼터 하나라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숭의4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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