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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기초의원 무소속 출마자 나올 듯...

-지평면 이학표 이장협의회장 무소속 기초의원 출마 결심

김지영 | 기사입력 2026/04/30 [18:30]

양평군 기초의원 무소속 출마자 나올 듯...

-지평면 이학표 이장협의회장 무소속 기초의원 출마 결심

김지영 | 입력 : 2026/04/30 [18:30]

[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양평군의회 기초의원(군의원) 정당 후보자가 속속 결정되고 있는 가운데, 지평면 이학표 이장협의회장이 군의원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평면 이장협의회 이학표 위원장 프로필 사진

 

이학표 위원장은 지평면 망미리에 거주하고 있어 나선거구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나선거구에는 국민의힘 전병곤(김선교 의원실 인턴) 후보가 가 번에, 지민희(양평군의회 부의장) 후보가 나 번에 공천이 확정된 상태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정수(전 양평군청 정책비서), 임정숙(전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최양이(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사무차장)이가 예비후보로 활동 중이고 공천심사 중이다.

 

이 위원장은 2018년에 무소속으로 경기도 도의원에 출사표를 던졌다가 정병국 전 의원의 설득으로 바른미래당 후보로 출마했지만 고배를 마셨다. 이르면 오는 4일 선관위에 무소속후보자 등록을 할 것으로 보인다.

 

변화와 혁신을 강조해왔던 이학표 위원장은 “지난 9기 양평군의회의 무능을 한 사람의 양평군민으로 도저히 묵과할 수 없었다”며 “변화와 혁신을 위해 더 늦기 전에 할 일이 있다면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학표 위원장은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경영학석사)을 졸업했으며 석불역사 건립 비상대책위원장, 자유총연맹양평지부 이사, 양평경찰서 발전위원회 위원, 국민희망취업포럼 부위원장, 대한경호안전협회 특수경호단 부총재를 역임했다. 2012년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사회봉사공로 부문)을 수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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