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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 청년동 방문… “연결 중심 ‘기본관계’ 정책 강조”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5/05 [00:54]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 청년동 방문… “연결 중심 ‘기본관계’ 정책 강조”

곽희숙 | 입력 : 2026/05/05 [00:54]

▲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광명시 청년동을 찾아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고있다.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광명시 청년동을 찾아 지역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향후 청년정책의 방향을 논의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방문에서 청년 공동체 활성화와 정책 지속성, 지역 정착 여건 등 다양한 현안을 주제로 청년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단순한 공간 지원이나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청년 간 관계 형성과 네트워크 구축을 중심으로 정책이 발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청년정책은 개별 지원을 넘어 서로 연결되고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며 “청년동에서 추진되는 관계망 형성 활동은 지역 공동체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시도”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본소득’과 ‘기본사회’에 이어 새로운 방향으로 ‘기본관계’ 개념을 제시하며, 개인 중심이 아닌 협력과 연대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도시 모델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현장에서는 청년정책의 실효성과 행정의 역할 범위, 지역사회와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이에 대해 박 예비후보는 정책 추진 방향과 취지를 설명하며 의견을 나눴다.

 

함께 자리한 최민 도의원은 청년정책이 지원 중심에서 관계 중심으로 확장되는 흐름에 의미를 부여하며, 지역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청년동에서 시작된 다양한 시도를 도시 전반으로 확장해 나가며, 관계를 기반으로 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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