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조근수 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34년 공직 경험” 강조-김선교 의원 나 번 공천은 '전략적인 정무적 판단'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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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근수 국민의힘 기초의원 후보자 개소식 전경 |
[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양평군 가선거구 국민의힘 조근수 기초의원 후보가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 김선교 의원과 최동복 후원회장을 비롯해 재선에 도전하는 전진선 군수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자 전원, 그리고 지지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 ▲경기도당 위원장 김선교 의원이 축사를 하고있다. |
축사에 나선 김 의원은 “경선 결과를 보고 조근수 후보가 상당히 인기가 있구나 하고 느꼈다”며 “우수한 득표력으로 후보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정치는 정무적 감각이 있어야 한다”며 조근수 후보가 2-나 번에 공천된 이유가 전략적인 정무적 판단이었음을 시사했다.
![]() ▲조근수 기초의원 후보자가 개소식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조근수 후보는 “34년 공직 경험으로 양평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말이 아닌 실천으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온 사람”이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경제는 살아나고, 행정은 더 공정해지고, 청년은 돌아오고, 어르신은 편안한 양평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 조근수는 경험으로 준비되어 있고, 실천으로 증명할 것이며,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선언했다.
![]() ▲전진선 군수 후보 축사 사진 |
전진선 후보는 “양평공사 문제가 터졌을 때 조근수 후보가 해결했고, 양평 읍장으로 근무할 때 본청으로 발령내려 하니 읍에서 데려가지 말라는 요청이 있었다”고 추켜세우며 “가장좋은 성적으로 경선에 통과했다”며 “조근수의 꿈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 ▲조근수 기초의원 후보자가 부인 박소현씨에게 꽃다발과 당선시키면 '원하는 만큼'이란 이용권을 부인에게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
한편 이날 조 후보는 부인 박소현씨를 위한 깜짝 이벤트로 꽃다발과 함께 봉투를 전달했다. 봉투속에는 ‘원하는 만큼’이란 큰 글씨에 작은 글로 ‘당선 시키면’이란 조건을 내건 조근수 이용권을 부인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