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해양경찰의 역할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과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대형 경비함정을 직접 둘러보는 프로그램이 큰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해양경찰 구조헬기 전시 ▲어린이 정복 착용 체험 ▲마스코트 ‘해우리·해누리’와 기념촬영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돼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현장에는 즉석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인생네컷’ 포토존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어린이날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어린이들이 바다와 해양경찰에 대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해양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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