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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어린이날 맞아 경비함정 공개…가족과 함께한 해양안전 체험 ‘인기’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5/05 [21:13]

동해해경, 어린이날 맞아 경비함정 공개…가족과 함께한 해양안전 체험 ‘인기’

곽희숙 | 입력 : 2026/05/05 [21:13]

▲ 동해해경, 어린이날 행사 기념사진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전용부두에서 ‘경비함정 공개 및 해양안전 체험행사’를 열고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해양경찰의 역할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과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 동해해경, 어린이날 행사 기념사진

 

행사에서는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대형 경비함정을 직접 둘러보는 프로그램이 큰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해양경찰 구조헬기 전시 ▲어린이 정복 착용 체험 ▲마스코트 ‘해우리·해누리’와 기념촬영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돼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현장에는 즉석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인생네컷’ 포토존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어린이날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 동해해경, 어린이날 행사 기념사진


특히 연안안전교실에서는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과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직접 배울 수 있는 교육이 진행됐다. 더불어 실제 구조 현장에서 활용되는 장비 전시와 체험 부스도 운영돼 해양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어린이들이 바다와 해양경찰에 대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해양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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