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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동 행정복지센터, 경찰 합동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김종석 | 기사입력 2026/05/06 [11:37]

신포동 행정복지센터, 경찰 합동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김종석 | 입력 : 2026/05/06 [11:37]


[경인투데이뉴스=김종석 기자]  인천시 중구 신포동(동장 김도윤)은 지난 4월 30일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중부경찰서 하인천지구대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폭언, 폭행, 자해 시도 등 특이민원 상황에 대비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 12명과 하인천지구대 경찰관 3명이 참여했다. 특히 △폭력 민원인 발생 △직원 보호 및 초기 대응 △비상벨 작동 및 경찰 출동 △상황 종료 등의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했다.

 

김도윤 신포동장은 “특이민원은 직원과 민원인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하인천지구대 관계자는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민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포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대응 매뉴얼을 재정비하고, 정기적인 모의훈련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민원실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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