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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회는 1991년 홍천군 자영업자들과 함께 지역 아동복지를 위해 창립되어 현재 약 150명의 회원이 ‘1만원의 행복’ 후원 활동을 통해 아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등 35년 동안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생필품과 학용품 등을 전달해 오고 있다.
자생봉사단체 은혜회는 매월 모임없이 짝수달에 후원금 전액으로 맞춤형 생필품을 홍천군에 지정 기탁하여 10개읍·면 복지팀이 발굴 추천한 대상가구에 전달하는 등 선한 영향력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 날 국민포장 시상식에는 홍천군청 방상균 복지과장과 김영임 아동친화드림팀장, 박홍숙 은혜회 총무 등이 동행해 꽃다발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신경숙 회장은 1991년 은혜회 창립멤버로 28년간 총무로 활동하고 2019년에 회장이 되어 현재까지 35년 동안 은혜회를 이끌며 현재 홍천읍 신장대2리 이장, 홍천읍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도 활동하는 등 홍천군 민·관 협력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오고 있다.
김종석(saakk6401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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