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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민관 협력으로 전세사기 차단 강화…‘안전전세 프로젝트’ 확산 앞장

이천·여주·광주 관리단 70여 명 집결, 안전전세 프로젝트 정착에 앞장

김지영 | 기사입력 2026/05/07 [15:48]

이천시, 민관 협력으로 전세사기 차단 강화…‘안전전세 프로젝트’ 확산 앞장

이천·여주·광주 관리단 70여 명 집결, 안전전세 프로젝트 정착에 앞장

김지영 | 입력 : 2026/05/07 [15:48]

 

 

▲ 이천시, '안전전세 환경 조성' 위한 민관 합동 운영협의회 및 직무교육 개최


[경인투데이뉴스=김지영 기자] 이천시가 전세사기 예방과 건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안전전세 프로젝트’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최근 제2회 ‘이천시 민관 합동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열고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과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역 내 전세사기 의심 거래에 대한 모니터링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 마련에 중점을 뒀다. 특히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어 진행된 ‘2026 안전전세 관리단 직무교육’에는 이천시를 비롯해 여주시와 광주시 안전전세 관리단 관계자 약 70명이 참석해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받았다.

 

교육 과정은 경기도 핵심 정책인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최신 부동산 법령과 판례, 정부 부동산 정책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이 현장 업무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천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인근 지자체와의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한 전세 거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전세 관리단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 안전전세 관리단은 지역 공인중개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민관 협력 조직으로, 불법 중개행위 예방과 전세사기 차단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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