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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방세 체납정리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5/08 [06:54]

용인특례시, 지방세 체납정리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곽희숙 | 입력 : 2026/05/08 [06:54]

▲ 용인특례시청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용인특례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함께 시상금 4200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체납액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구분한 뒤, 체납액 정리 실적과 체납처분 집행, 징수시책 운영 등 3개 분야 30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평가를 진행했다.


용인특례시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체납 징수 활동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부동산과 차량 공매를 비롯해 가택 수색 및 동산 압류, 관허사업 제한,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다양한 체납처분 활동을 추진하며 체납액 정리에 힘써왔다. 특히 체납징수시책 추진과 체납처분 실적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조세 정의 실현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고의적인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제재를 이어가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유도와 체납처분 유예 등 상황에 맞는 징수 정책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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