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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실시…8개 기관 27명 선발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5/08 [07:40]

수원특례시,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실시…8개 기관 27명 선발

곽희숙 | 입력 : 2026/05/08 [07:40]

▲ 수원특례시 전경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수원특례시가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통해 총 27명의 신규 직원을 선발한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 운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수원시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채용 대상 기관은 모두 8곳으로, 기관별 선발 인원은 ▲수원도시공사 10명 ▲수원시정연구원 1명 ▲수원도시재단 4명 ▲수원문화재단 6명 ▲수원컨벤션센터 1명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2명 ▲수원FC 2명 ▲수원시체육회 1명이다.


응시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오는 5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수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을 통해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은 1인당 1개 기관, 1개 분야에 한해 가능하다.


채용 분야별 세부 직렬과 시험 과목 등 자세한 내용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6월 14일 오전 10시에 실시된다. 시험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공통과목과 기관별 전문과목으로 구성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 24일 오후 2시에 발표할 예정이며, 합격자는 같은 날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인성검사를 완료해야 한다.


이후 각 기관은 6~7월 중 서류심사와 면접전형을 진행하고, 최종 합격자는 7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수원특례시는 공공기관 채용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공공기관 통합채용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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