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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선부1동 지사협, 가정의 달 맞이‘이웃을 위한 마음나눔 사업’추진

독거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식료품 및 생필품 꾸러미 전달

장은희 | 기사입력 2026/05/08 [10:39]

안산시 선부1동 지사협, 가정의 달 맞이‘이웃을 위한 마음나눔 사업’추진

독거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식료품 및 생필품 꾸러미 전달

장은희 | 입력 : 2026/05/08 [10:39]

▲ 안산시 선부1동 지사협, 가정의 달 맞이 ‘이웃을 위한 마음나눔 사업’추진


[경인투데이뉴스=장은희 기자] 안산시 단원구 선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을 위한 마음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 있거나 소외되기 쉬운 독거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안산시 선부1동 지사협, 가정의 달 맞이 ‘이웃을 위한 마음나눔 사업’추진


지사협 위원들은 대상 가구가 실질적으로 생활에 필요로 하는 제철 과일, 도시락김, 라면, 곰탕, 참치캔, 빵 등 식료품을 정성스럽게 꾸러미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 소요된 사업비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소중한 후원금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지사협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태수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은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혜 선부1동장은 “가정의 달임에도 불구하고 더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이번 선물 꾸러미가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언제나 현장에서 발로 뛰며 지역 복지를 위해 애쓰시는 지사협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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