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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 유·초·중·고 특수교사 진단평가 역량강화 배움자리 개최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5/08 [10:57]

아산교육지원청, 2026 유·초·중·고 특수교사 진단평가 역량강화 배움자리 개최

곽희숙 | 입력 : 2026/05/08 [10:57]

▲ 아산교육지원청, 2026 유·초·중·고 특수교사 진단평가 역량강화 배움자리 개최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지난 4월 27일(월)과 5월 7일(목) 양일간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진단평가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활용되는 지능검사 도구인 K-WPPSI-Ⅳ(한국 웩슬러 유아지능검사)와 K-WISC-V(한국 웩슬러 아동지능검사)에 대한 교사들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실제 검사 도구를 직접 조작하고 시행해 보는 ‘실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교사들은 검사 실시 과정의 유의 사항을 체득하고 결과 해석의 전문성을 다지는 등 현장 밀착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강사진(임상심리사 이혜림, 아산성심학교 수석교사 지경민)의 탁월한 강의 내용과 현장감 넘치는 사례 전달력 또한 이번 연수의 완성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식견과 명쾌한 강의 덕분에 평소 어렵게 느꼈던 검사 도구 활용법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강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실제 현장에서 진단·평가 체계를 확립하고 선정·배치 업무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특수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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