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경기테크노파크가 도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IP) 사업화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우수IP 검증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및 개념 검증(PoC)을 지원해 시장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단순 특허 보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장 적용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술 검증과 사업화 연계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국내외 지식재산권 확보와 수출 전략 수립 등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8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지원 내용은 필수 항목과 선택 항목으로 나뉜다.
필수 항목은 국내외 특허 출원과 등록, 연차료 등 지식재산권 관리 비용 지원으로 최소 300만 원이 지원된다. 선택 항목으로는 기술검증과 인증·시험 지원, 기술경영 컨설팅, 연구역량 강화 컨설팅 등이 포함되며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본사가 경기도에 위치한 중소기업 가운데 기술성숙도(TRL) 6단계 이상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29일까지이며,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과 지식재산을 보유하고도 사업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많다”며 “이번 사업이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가치를 검증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경기지식재산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곽희숙(ktnpress@daum.net)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