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7일, 제초작업 등 관내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활동은 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로 인해 보행 불편 및 해충 서식, 쓰레기 무단투기 등 주민들의 불편이 커짐에 따라, 이를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회원 26명과 매탄2동 환경관리원 및 직원이 함께 힘을 합쳐 행정복지센터 인근, 동남연립 담장로, KT빌딩 담장 등 제초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약 2시간에 걸쳐 작업을 진행했다. 박종호 통장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비 활동이지만 마을의 이미지를 밝고 청결하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환경 정화 및 보호 활동을 통해 더욱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솔선수범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 행정복지센터도 주민 불편 해소와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곽희숙 기자(ktnpress@daum.net)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