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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교육 실시…현장 대응 역량 강화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5/08 [11:47]

평택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교육 실시…현장 대응 역량 강화

곽희숙 | 입력 : 2026/05/08 [11:47]

▲ 평택시, 통합돌봄사업 읍면동 담당자 실무 교육 실시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평택시가 읍면동 통합돌봄사업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5월 7일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중심으로 추진되는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각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 팀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사업의 기본 개념과 운영 방향, 읍면동의 역할과 기능, 정책 정착을 위한 실천 과제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현장 사례와 적용 방안을 함께 다뤄 참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평택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단위 돌봄서비스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읍면동은 통합돌봄사업의 핵심 실행 현장인 만큼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보다 촘촘한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택형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중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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