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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전입 주민 위한 ‘생활안내서’ 제작…행정·생활정보 한눈에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5/08 [12:21]

오산시, 전입 주민 위한 ‘생활안내서’ 제작…행정·생활정보 한눈에

곽희숙 | 입력 : 2026/05/08 [12:21]

 

 

▲ 오산시청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오산시가 새롭게 전입한 시민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입세대 생활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

 

시는 8일 전입 초기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줄이고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밀착형 정보를 담은 안내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안내서는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돼 전입 주민 누구나 받아볼 수 있다.

 

안내서에는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신청 등 기본 행정절차를 비롯해 생활민원 이용 방법, 주요 공공기관 연락처, 정부24 등 온라인 민원서비스 활용법이 담겼다. 또한 시민들이 상황에 맞는 지원정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영유아·청년·어르신·보훈대상자 등 생애주기별 복지 및 지원사업 정보도 함께 수록했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해 주소 변경 서비스와 도시가스 연결 신청, 오산시 공식 누리집 및 SNS로 바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강화했다.

 

시는 종이 안내서 배포와 함께 전자파일 형태로도 시 누리집과 공식 SNS에 게시해 시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전입 초기에는 생활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적지 않다”며 “안내서가 지역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생활정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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