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인 국제바로병원은 5월 8일 의료진이 직접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특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가족이 함께 병실을 찾은 경우에는 자녀들이 부모님께 직접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병원은 이와 함께 가정의 달을 기념해 가족사진 공모전도 진행 중이다. 이번 공모전은 가족이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가족 간 사랑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신청은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고 있다.
이정준 병원장은 “국제바로병원이 개원 17주년을 맞아 이제는 3대 가족이 함께 찾는 병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의료진이 한마음으로 환자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가족사진 공모전을 통해 가정의 달의 의미를 더욱 깊이 나누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자와 어르신들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세대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진정성 있는 진료와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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