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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어버이날 맞아 노인복지관 곳곳서 감사 행사… “어르신 헌신에 존경”

동탄·서부·정조효노인복지관서 어르신 1,100여 명 참여, 감사와 화합의 장 마련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5/08 [17:53]

화성특례시, 어버이날 맞아 노인복지관 곳곳서 감사 행사… “어르신 헌신에 존경”

동탄·서부·정조효노인복지관서 어르신 1,100여 명 참여, 감사와 화합의 장 마련

곽희숙 | 입력 : 2026/05/08 [17:53]

 

 

▲ 화성특례시 동탄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동탄가왕’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화성특례시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감사 행사를 마련하며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

 

시는 8일 동탄·서부·정조효노인복지관 등 지역 내 3개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1,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복지관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동탄노인복지관에서는 ‘동탄가왕’ 행사가 열려 어르신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서는 카네이션 전달식을 비롯해 모범노인 및 효행자 표창, 어르신 노래자랑, 축하 공연 등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달궜다.

 

서부노인복지관은 모두누림센터 일원에서 ‘효드림 축제’를 개최했다. 행사장에는 건강 상담과 체험, 먹거리 부스 등이 마련됐으며 어린이집 원생들의 식전 공연도 펼쳐져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모범노인과 효행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정조효노인복지관에서는 대강당에서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축하 공연이 열렸다. 이어 무료 급식이 제공됐으며,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손풍기 기념품도 전달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신현주 화성특례시 돌봄복지국장은 “오늘의 화성특례시가 있기까지 어르신들의 오랜 헌신과 노력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와 여가,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맞춤형 사회참여 프로그램과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어르신이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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