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제263회 임시회서 2조6618억 규모 추경안 원안 의결2026년도 제2회 추경 예산, 2조 6,618억 원 (기정예산 대비 2.52% 증액) 규모
이번 임시회는 하루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각 상임위원회가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한 집행부 제안설명을 청취한 뒤 예비 심사를 실시했다. 이어 오후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종합 심사를 진행하며 추경안에 대한 최종 검토를 마쳤다.
시가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기존 예산보다 654억 원(2.52%) 늘어난 2조 6,618억 원이다. 이번 추경에는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보전수입금 등을 비롯해 내부거래 조정과 일반공공행정, 사회복지 분야 예산 변동 사항이 반영됐다.
시의회는 심사 결과 제출된 추경안을 수정 없이 원안 가결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의결 절차가 모두 하루 안에 마무리되며 신속한 의정 운영이 이뤄졌다.
이윤하 의장은 본회의 산회에 앞서 “고유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 예산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산불 예방과 대응 체계 구축에도 각별히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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