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화성특례시,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 앞두고 전곡항 현장 안전 점검 총력

윤성진 시장 권한대행 주재, 전곡항 일원 안전관리 및 운영 준비 전반 점검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5/14 [18:22]

화성특례시,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 앞두고 전곡항 현장 안전 점검 총력

윤성진 시장 권한대행 주재, 전곡항 일원 안전관리 및 운영 준비 전반 점검

곽희숙 | 입력 : 2026/05/14 [18:22]

 

 

▲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 현장 로드체킹 중 전곡항 일원 행사장 안전관리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화성특례시가 오는 22일 개막하는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를 앞두고 전곡항 일대에서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하며 축제 준비 마무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장 운영 체계와 안전관리 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행사장 주요 구간을 직접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관람객 이동 동선과 교통 운영 계획, 해양 체험 프로그램 운영 환경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화성 뱃놀이 축제가 해양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는 만큼 해상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뒀다. 점검반은 승선 체험 구역과 부잔교 시설 상태를 비롯해 안전 펜스 설치 상황, 구명조끼 착용 관리 체계, 안전요원 배치 계획 등을 세부적으로 확인하며 비상 대응 절차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축제 기간 돌발 상황에 대비해 소방·의료 대응 시스템도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장 내 비상 대피 동선을 확보하고 응급 구조 인력과 구급차를 현장에 배치하는 한편,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안전은 축제 운영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요소”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해상 체험 구역부터 행사장 전반까지 빈틈없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전곡항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서는 다양한 승선 체험과 해양레저 프로그램, 공연과 퍼레이드 등 풍성한 콘텐츠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해양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