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구자열 더불어민주당 원주시 시장 후보,2026 아이들이 안전한 원주를 위한 정책 간담회 진행원주시 아동보호체계 강화 및 학대피해아동 지원 확대 방안 논의
이번 간담회는 원주시 내 학대피해아동 보호체계 강화와 현장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 안정화 및 종사자 처우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굿네이버스 강원서부지부 좋은이웃후원회 정민조 후원회장 외 7명의 회원들과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박미경 관장 외 직원 11명,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안정적인 시설 인프라 확보와 현장 인력 확충 필요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호봉제 도입 및 처우개선 방안 ▲『원주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한 제도적 기반 강화 ▲아동학대 실태조사 및 연구보고서 발간을 통한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기관은 현재 민간 임차 건물을 운영하며 전체 운영비의 약 44%를 임대료로 지출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며, 아동보호전문기관 전용 건물 확보 및 운영 안정화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또한 사례관리 상담원 및 임상심리치료 전문인력 확충과 종사자 처우개선을 통한 현장 인력 안정화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함께 공유되었다.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이번 정책 제언을 통해 ▲기관 운영 안정화 ▲사례관리 서비스 질 향상 ▲종사자 전문성 강화 ▲재학대 예방 체계 강화 ▲지역사회 협력체계 확대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경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운영 기반과 전문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며,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는 “아동의 안전과 권리 보호는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의거하여 2004년 9월 개소하였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관내의 학대 피해 아동 보호 및 치료,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 사례관리를 통한 아동 권리 옹호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김종석(saakk6401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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