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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방서, 공동주택 안전문화 확산 위한 화재안전교육 실시

곽희숙 기자 | 기사입력 2026/05/18 [12:11]

남양주소방서, 공동주택 안전문화 확산 위한 화재안전교육 실시

곽희숙 기자 | 입력 : 2026/05/18 [12:11]

▲ 남양주소방서, 공동주택 안전문화 확산 위한 화재안전교육 실시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4일 다산동 소재 아파트에서 공동주택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한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남양주시 다산1, 2동 아파트분회 회원 아파트 관리소장 16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옥상층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옥상 피난설비 설치 교육 ▲관리주체 중심의 단지 내 불법 이중주차 금지 홍보 ▲공동주택 화재 사례 및 예방 교육 ▲119안심콜 및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홍보 등이 포함됐다. 특히, 화재 발생 시 피난행동 요령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공동주택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공동주택 내 화재 취약요인과 안전관리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화재 예방대책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공동주택은 화재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큰 만큼 평소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화재 안전교육과 홍보를 지속 추진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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