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준법지원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활용해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소재 화재 피해 농가의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는 지난 4월 중순 전기 누전으로 발생한 화재로 비닐하우스 2개 동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후 피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던 농가 측은 안산농협의 안내를 통해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센터는 현장 점검과 농가주 상담을 거쳐 긴급 지원이 필요한 작업을 우선 선정했으며, 사회봉사 대상자들을 투입해 불에 탄 잔해물과 각종 폐기물을 정리하는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지원받은 농가주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막막한 상황이었는데 봉사자들이 힘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산준법지원센터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실질적인 복구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준법지원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준법지원센터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영세·고령 농가 일손돕기, 재난 피해 현장 복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은희(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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