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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관계기관 협력 자살 예방 회의 개최…위기대응 체계 강화 논의

곽희숙 기자 | 기사입력 2026/05/21 [15:10]

광주시, 관계기관 협력 자살 예방 회의 개최…위기대응 체계 강화 논의

곽희숙 기자 | 입력 : 2026/05/21 [15:10]

▲ 광주시, 관계기관 협력 자살 예방 회의 개최…위기대응 체계 강화 논의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광주시는 21일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통합적 위기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자살 예방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찰, 소방, 복지, 응급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자살 예방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시 자살 현황과 자살 대응체계, 2026년 자살 예방 정책 추진 방향 및 전략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연계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살 예방 협력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위험신호 발견 시 신속하게 전문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는 공통 절차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충범 광주시 부시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지역사회 내 자살 관련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역할 분담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살 예방 회의를 통해 현장 대응형 예방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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