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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년예술인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최대 5개 팀 선정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 운영할 지역 예술인 모집
팀당 800만 원 내외 활동비 지원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6/04 [11:54]

안성시, 청년예술인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최대 5개 팀 선정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 운영할 지역 예술인 모집
팀당 800만 원 내외 활동비 지원

곽희숙 | 입력 : 2026/06/04 [11:54]

▲ 안성시청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안성시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청년예술인 육성을 위해 ‘2026년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참여팀을 공개 모집한다.

 

시는 오는 22일까지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들에게 공연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음악, 무용, 연극 등 다양한 공연예술 장르로, 지역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30분 내외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이다. 버스킹 형태의 공연이 가능한 콘텐츠라면 지원할 수 있다.

 

참여 자격은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예술인 팀이다. 구성원은 공고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전체 인원의 절반 이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예술인으로 구성돼야 한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접수 마감은 6월 22일 오후 6시까지다.

 

시는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대 5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에는 공연 기획과 운영을 위한 활동비로 팀당 약 800만 원 규모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 소외계층을 포함한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성장 기반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예술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지역 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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