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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 서안성푸드뱅크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부물품 지원 및 복지서비스 연계… 아동·가정의 안정적 생활환경 조성 협력

곽희숙 기자 | 기사입력 2026/06/04 [11:57]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 서안성푸드뱅크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부물품 지원 및 복지서비스 연계… 아동·가정의 안정적 생활환경 조성 협력

곽희숙 기자 | 입력 : 2026/06/04 [11:57]

▲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 서안성푸드뱅크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서안성푸드뱅크는 지난 5월 29일 학대피해아동과 가정을 위한 기부물품 지원 및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정에 필요한 식품,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아동과 가족이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안성푸드뱅크는 식품제조회사와 개인 후원자 등으로부터 식품 및 생필품을 기탁받아 결식아동과 저소득층, 독거노인,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식품나눔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찬수 서안성푸드뱅크 대표는 “학대피해아동과 가정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의 굳건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아동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부물품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속해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과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따라 설립된 아동복지시설이다.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사례관리뿐만 아니라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캠페인에 주력하고 있다. 기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지역 유관기관들과 지속해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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