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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재단, 2026 환경교육주간 맞아 시민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 확대 운영

-환경실천 홍보 캠페인부터 생태체험·환경연극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장은희 | 기사입력 2026/06/12 [20:01]

안산환경재단, 2026 환경교육주간 맞아 시민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 확대 운영

-환경실천 홍보 캠페인부터 생태체험·환경연극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장은희 | 입력 : 2026/06/12 [20:01]


[경인투데이뉴스=장은희 기자]  안산환경재단(이사장 이민근)이 환경의 날과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다채로운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재단은 이달부터 지역 내 학교와 복지관 등 환경교육 참여 기관과 협력해 환경교육주간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경의 날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 문화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해 환경교육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오는 19일 안산 호수공원에서는 사전 신청한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유아 생태한마당’이 개최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다양한 놀이와 교육 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게 된다.

 

 

 

 

또한 6월 말부터 7월까지 안산재활용가게에서는 지역 연극단체와 함께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환경연극이 진행된다. 공연은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공연 이후에는 배우들과 함께하는 체험활동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안산 고잔역 일대에서는 안산그린리더스클럽과 협력해 기업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환경실천 캠페인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거리 환경정화 활동인 줍깅(Plogging)에 참여하고, 자원순환 및 분리배출 실천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안산환경재단 관계자는 “환경교육주간을 계기로 시민들이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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