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13일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 의원, 이은진 의원, 전성균 의원이 함께했으며,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과 체육계 관계자,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석해 대회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화성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특례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다양한 연령대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무대로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배드민턴은 경쟁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스포츠”라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게 경기에 임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체육은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시민 누구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세부 종목을 구성해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교류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체육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곽희숙(ktnpress@daum.net)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