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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 '2026년 제34회 군포시청소년예술제' 성황리 마무리

곽희숙 기자 | 기사입력 2026/06/14 [17:14]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 '2026년 제34회 군포시청소년예술제' 성황리 마무리

곽희숙 기자 | 입력 : 2026/06/14 [17:14]

▲ 2026년 제34회 군포시청소년예술제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2026년 제34회 군포시청소년예술제'를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예술제는 문예, 사물놀이, 음악, 무용, 대중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예술적 역량을 발휘하고 서로의 꿈과 열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6월 12일(금)에는 ▲문예(시/산문, ▲사물놀이(앉은반) ▲음악(한국음악 기악, 서양음악 합창) ▲무용(외국무용 군무) 부문이 진행됐으며, 6월 13일(토)에는 ▲대중문화(댄스, 보컬, 밴드) 부문 경연이 펼쳐졌다. 문예 부문의 숏폼과 서양음악 부문의 기악합주는 비대면 영상 심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군포시청소년예술제에는 총 52팀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신청자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2팀을 제외한 총 50팀이 열정적으로 경연에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자의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작품과 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특히 이번 예술제는 공정한 심사와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사전 오리엔테이션 및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부문별 전문 심사위원단을 구성하여 참가자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 관장 박윤정은 “군포시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누구나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 제34회 군포시청소년예술제' 경연 결과는 오는 6월 27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종목별 최우수 수상자는 군포시 대표로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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