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고흥전통시장, 여름밤 달군다…‘별별야시장’ 6월 26일 개막

먹거리․공연․수제맥주가 한자리에... 전통시장에 활력 불어넣는다

박경태 | 기사입력 2026/06/15 [15:37]

고흥전통시장, 여름밤 달군다…‘별별야시장’ 6월 26일 개막

먹거리․공연․수제맥주가 한자리에... 전통시장에 활력 불어넣는다

박경태 | 입력 : 2026/06/15 [15:37]

 

 

▲ 고흥전통시장 별별야시장 26일 개장


[경인투데이뉴스=박경태 기자] 고흥군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29일까지 고흥전통시장 천변 일원에서 ‘고흥전통시장 별별야시장’을 운영한다.

 

이번 야시장은 6월 26~27일, 7월 24~25일, 8월 28~29일 등 매월 마지막 주 금·토요일마다 총 3차례에 걸쳐 열린다. 운영 시간은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다.

 

고흥전통시장과 브루어리 천변 일대를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예술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야시장으로 꾸며져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 전망이다.

 

행사장에는 갑오징어와 바지락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은 물론 생선 숯불구이, 분식, 타코, 튀김류 등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12개 먹거리 판매 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지역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캘리그라피 체험, 수공예품, 생활소품, 천연염색 제품 등 개성 있는 상품을 판매하는 13개 부스가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야시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문화공연도 준비된다. 청소년 댄스팀의 K-POP 무대와 청춘윈드오케스트라 공연을 비롯해 DJ 퍼포먼스, 비누방울 쇼,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세대 구분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행사 당일 야시장과 전통시장에서 사용한 영수증 금액을 합산해 2만 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브루어리 펍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흥군 대표 수제맥주는 행사 기간 동안 정상가의 절반 수준으로 할인 판매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행사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소방·경찰·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차량 통제와 주차 공간 확보 등 종합 안전대책을 마련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별별야시장은 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라며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함께 방문해 먹거리와 공연을 즐기며 뜻깊은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