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시민원탁토론회 개최…지역사회보장계획 시민 의견 담는다
곽희숙 | 입력 : 2026/07/1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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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가운데)이 ‘제6기 수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민원탁토론회’ 참석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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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수원특례시가 시민과 함께 지역 복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수원시는 지난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6기 수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민원탁토론회'를 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과 우선 추진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토론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철승 위원장과 사정희·함상영·김현 의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한 뒤 분야별 주요 사업을 검토하고, 앞으로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복지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토론을 이어갔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4개년 법정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지역사회 자원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수원시 실정에 맞는 사회보장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날 제시된 시민 의견을 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해 지역 특성과 시민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수원의 복지 청사진"이라며 "토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곽희숙(ktnpress@daum.net)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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