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AI 활용·자살예방 교육 실시
곽희숙 | 입력 : 2026/07/1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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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 2026년 군포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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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군포시가 장기요양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9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어울림극장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포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돌봄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장기요양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활용법과 자살예방 교육이 진행됐으며, 군포시사회복지급식지원센터의 주요 사업 소개와 장기요양기관별 우수 운영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또한 장기요양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사기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교육과 다른 기관의 우수사례를 함께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헌신과 전문성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장기요양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시민과 어르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곽희숙(ktnpress@daum.net)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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