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티즌FC는 지난 14일 ㈜신영버스라인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상철 평택시티즌FC 대표이사와 이동희 ㈜신영버스라인 대표이사, 구단 선수 4명이 참석해 지역 스포츠 발전과 지속적인 상생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영버스라인은 평택시티즌FC 공식 로고를 적용한 랩핑버스를 운영하며 K4리그 원정경기와 유소년 선수단의 각종 리그 및 대회 참가를 위한 차량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선수단은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이동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티즌FC는 홈경기장 광고와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신영버스라인의 브랜드를 알리는 등 상호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동희 ㈜신영버스라인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선수단의 원활한 이동과 지역 스포츠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상철 평택시티즌FC 대표이사는 "지역 기업의 든든한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시민구단으로서 더 좋은 경기력과 활발한 지역사회 활동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티즌FC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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