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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에서 민선9기 첫 ‘찾아가는 시장실’ 개최

직접 주민 찾아, 생활밀착형 민원 청취 및 해결 방안 논의

곽희숙 기자 | 기사입력 2026/07/16 [17:54]

김성제 의왕시장, 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에서 민선9기 첫 ‘찾아가는 시장실’ 개최

직접 주민 찾아, 생활밀착형 민원 청취 및 해결 방안 논의

곽희숙 기자 | 입력 : 2026/07/16 [17:54]

▲ 김성제 의왕시장, 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에서 민선9기 첫 ‘찾아가는 시장실’ 개최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의왕시가 7월 15일 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에서 ‘제49회 찾아가는 시장실’을 개최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찾아가는 시장실은 2026년 5월 입주를 시작한 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 철도망 구축 등 민선 9기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돼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국공립 어린이집 추가 설치 ▲지역 교통신호 체계 개선 및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 신규 중학교 설립 및 통학환경 개선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김성제 시장은 "찾아가는 시장실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라며, “새롭게 입주한 풍경채어바니티 입주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꼼꼼히 살펴 생활 불편 해소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이날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 중 즉시 처리가 가능한 과제는 신속히 처리하고, 예산 확보나 관계 기관 협의가 필요한 중장기 과제는 별도 검토를 거쳐 주민들에게 진행 상황을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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