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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전국 생활체육 복싱인 한자리에…320명 참가한 시장기 복싱대회 성황

이상일 시장 “많은 시민들이 복싱을 즐길 수 있기를 기원…지역 대학들과 시설 이용료 감면 협약 체결하는 등 시민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7/17 [22:38]

용인특례시, 전국 생활체육 복싱인 한자리에…320명 참가한 시장기 복싱대회 성황

이상일 시장 “많은 시민들이 복싱을 즐길 수 있기를 기원…지역 대학들과 시설 이용료 감면 협약 체결하는 등 시민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곽희숙 | 입력 : 2026/07/17 [22:38]

▲ 17일 한국외국어대학 글로벌캠퍼스 백년관에서 열린 '제2회 용인특례시장기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사진=용인시)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용인특례시가 전국 생활체육 복싱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를 마련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섰다.

 

용인특례시는 17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용인특례시장기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320여 명의 생활체육 복싱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지난해 첫 대회에 300여 명이 출전한 데 이어 올해는 참가 규모가 더욱 커지며 전국 복싱 동호인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이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생활체육 발전과 복싱 저변 확대에 기여한 우기원, 이기화, 박대민 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공로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처음 시작한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가 올해 두 번째 대회를 맞아 더욱 성장하게 돼 뜻깊다"며 "참가 선수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시민들이 복싱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 대학들과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시민들의 체육활동 여건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회를 주관한 용인시복싱협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온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17일 한국외국어대학 글로벌캠퍼스 백년관에서 '제2회 용인특례시장기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가 열렸다. 사진은 대회 경기 모습(사진=용인시)

 

한편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역 대학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는 오는 2036년 7월까지 실내체육관 대관료를 50% 감면하는 협약을 체결했으며, 용인대학교는 종합체육관과 실기장, 경희대학교는 축구장과 럭비장, 야구장, 테니스장, 농구장 등을 대상으로 대관료 30%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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