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동읍 옥수수 나눔 판매 현장 찾아 지역농가·이웃사랑 응원이 시장, 이동읍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판매용 옥수수 직접 손질하고 시민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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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이동읍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옥수수를 손질하고 있다.(사진=용인시) |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처인구 이동읍에서 열린 옥수수 판매 행사에 참석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이동읍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이동농협 천리지점 하나로마트에서 진행됐다.
이 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판매할 옥수수를 직접 손질하며 봉사활동에 참여했고,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에서 정성껏 키운 농산물을 판매해 농가를 돕고, 그 수익으로 어려운 이웃까지 지원하는 뜻깊은 활동이 더욱 널리 이어지길 바란다"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이동읍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이동읍 새마을부녀회가 마련한 '지역농가 상생 위한 옥수수 판매 행사'에 참석했다.(사진=용인시) |
이동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이동농협 천리지점 하나로마트에서 지역산 옥수수를 판매하고 있다. 이동읍에는 약 50곳의 옥수수 재배 농가가 있으며,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옥수수는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판매 수익금은 지역 경로당 복달임 행사 지원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양순자 이동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옥수수 판매가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수익금을 통해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지원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