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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 출정식 동참

유재광 부의장, “시민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힘”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7/20 [19:14]

수원특례시의회,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 출정식 동참

유재광 부의장, “시민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힘” 

곽희숙 | 입력 : 2026/07/20 [19:14]

 

 

▲ 유재광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이 20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 출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시민 중심의 자원봉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 출정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20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유재광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과 정종윤 기획경제위원장,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시민단체, 공공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함께하며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출발을 응원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출정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프로젝트 추진 성과와 향후 비전 발표, 국민의례, 인사말, 감사패 전달, 기념촬영, 올해 추진 사업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모아(M.O.A)' 프로젝트는 행정이 주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민간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2024년 새벽빛장애인야학 이전 지원 모금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를 맞았으며, 올해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을 포함한 5개 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특히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사업은 오는 8월 공사에 들어가 2027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유재광 부의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작은 실천과 참여가 모여 나눔이 자연스러운 도시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돼 수원의 역사와 독립운동 정신을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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