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체육회는 6일 F45 고잔과 체육인 건강증진 및 전문체육 선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체육인들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체력 향상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체육 선수들에게는 종목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훈련을 제공해 경기력 향상과 부상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F45 고잔은 안산시체육회와 협력해 지역 체육인과 전문체육 선수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력 증진 프로그램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선수들에게는 종목별 특성과 훈련 목적을 고려한 맞춤형 체력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경기 수행 능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컨디션 유지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체육인들이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민간 체육시설과 공공 체육기관이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산시체육회 관계자는 "전문체육 선수뿐 아니라 지역 체육인 모두가 건강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은희(ktnpress@daum.net)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