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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는 14일 도의회 구내식당에서 ‘2026년 복날맞이 직원 격려 오찬’을 열고 직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은정(더불어민주당·고양10)·김미숙(더불어민주당·군포3) 부의장을 비롯해 의회 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도의회는 연일 이어지는 더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날 점심 메뉴로 전복삼계탕을 준비했다.
이번 격려 오찬은 직원들의 근무환경과 복지 향상을 중요하게 강조해 온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의 뜻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고은정·김미숙 부의장은 이날 직접 배식에 참여해 직원들에게 음식을 건네며 격려했다. 이후 직원들과 함께 식사하며 근무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고은정 부의장은 무더위에도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오찬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구성원들이 서로 힘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숙 부의장도 직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오찬을 통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보다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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