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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 피아노교실, 전국 음악 콩쿠르서 12명 전원 수상

강민서 학생 대상 영예…준대상·최우수상 등 고른 성과로 교육 경쟁력 입증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9/03 [21:28]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 피아노교실, 전국 음악 콩쿠르서 12명 전원 수상

강민서 학생 대상 영예…준대상·최우수상 등 고른 성과로 교육 경쟁력 입증

곽희숙 | 입력 : 2026/09/03 [21:28]

▲ 시흥목감복지관 아동피아노 콩쿠르 수상식 사진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 아동피아노교실 수강생들이 전국 단위 음악 경연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복지관은 국제문화예술교육회가 주최하고 한국음악연구회가 주관한 ‘전국학생음악콩쿠르전국대회’에 아동피아노교실 수강생 12명이 출전해 대상과 준대상, 최우수상 등 주요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조남초등학교 3학년 강민서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 준대상은 시흥초등학교 4학년 한태양 학생과 목감초등학교 4학년 최현우 학생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에는 목감초등학교 1학년 한채우·정유담 학생, 2학년 최정인 학생, 4학년 김지원 학생, 5학년 전예원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목감초등학교 6학년 김나현 학생은 우수상을 받았으며, 유치부 한혜우 원아와 목감초등학교 2학년 조나연 학생, 군서미래국제학교 2학년 아이싱이든그레이스 학생은 특상을 수상했다.

 

수강생들은 복지관 피아노교실에서 꾸준히 다져온 연주 기량과 음악적 표현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복지관 교육문화 프로그램이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아동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전문적인 역량을 키우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참가자 모두가 수상하면서 복지관 문화예술교육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확인했다.

 

한상희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장은 “아이들의 꾸준한 노력과 강사진의 세심한 지도가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복지관 문화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이 더욱 긍정적으로 변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아동과 주민의 정서 함양 및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아동피아노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관(031-403-01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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