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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강사 40명 배출…현장 중심 역량 강화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양성 과정 1급’ 마무리…신동화 시장 “누구나 배움 누리는 환경 만들 것”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9/07 [12:16]

구리시,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강사 40명 배출…현장 중심 역량 강화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양성 과정 1급’ 마무리…신동화 시장 “누구나 배움 누리는 환경 만들 것”

곽희숙 | 입력 : 2026/09/07 [12:16]

▲ 구리시,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양성 과정 1급’ 수료식 개최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구리시가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교육 현장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구리시는 지난 4일 수택평생학습센터에서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양성 과정 1급’ 수료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강생 40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구리 시민 역량 강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장애인 학습자의 특성과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평생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학습 지원을 담당할 전문 강사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정은 지난 7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운영됐다. 각 분야 전문가 9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수강생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장애인 평생학습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수료생들이 향후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구리시는 이번에 배출된 전문인력이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평생교육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지속적으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을 수료한 여러분이 장애인 학습자의 배움을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활동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구리시도 장애인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의 질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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