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서해구, 공예를 통해 행복을 찾는 장애인 공예힐링교실 운영

곽희숙 기자 | 기사입력 2026/09/07 [12:14]

서해구, 공예를 통해 행복을 찾는 장애인 공예힐링교실 운영

곽희숙 기자 | 입력 : 2026/09/07 [12:14]

▲ 장애인 공예힐링교실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인천 서해구는 지난 4일 지역 내 등록 뇌병변‧지체 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장애인 공예힐링교실’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장애인 공예힐링교실’은 지역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공예활동 경험 및 손 기능과 소근육 사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신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토탈공예 강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9월 4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공예프로그램 안내 및 로즈마리 샴푸바 만들기 ▲플라워 석고방향제 만들기 ▲추석맞이 수제강정 오란다 만들기 ▲왁스 디오라마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자들은 재료를 잡고 자르고 붙이는 등 손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활동을 통해 손가락과 손목의 움직임, 눈과 손의 협응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활용​하고, 개인별 수행능력에 맞춰 작품을 완성하며 재활에 대한 흥미와 참여 의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은 “공예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새로운 경험과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장애인 재활서비스 관련 문의는 서해구보건소 재활치료실으로 유선 상담하면 된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