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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사무관 승진자 6명 임용장 수여...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 기탁

신영모 | 기사입력 2026/09/08 [06:33]

연천군, 사무관 승진자 6명 임용장 수여...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 기탁

신영모 | 입력 : 2026/09/08 [06:33]

 

[경인투데이뉴스=신영모 기자] 연천군이 지난 4일 군수실에서 사무관 교육을 수료한 승진자 6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한 가운데, 신임 사무관들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 사무관 승진자는 ▲미디어콘텐츠과장 박경우 ▲문화체육과장 여태자 ▲종합민원과장 유재현 ▲경제교통과장 박승호 ▲안전총괄과장 황대우 ▲중면장 오흥산 등 총 6명이다. 이들은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발휘해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승진했다.

 

임용장 수여식에 이어 승진자들은 연천군청 팀장 모임인 ‘수레회’로부터 받은 축하금 중 일부를 모아 총 30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승진자 대표로 소감을 전한 박경우 미디어콘텐츠과장은 “사무관이라는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된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갖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라며 “동료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군정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축하의 뜻으로 받은 마음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김덕현 군수는 “사무관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새로운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승진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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